| 사천시보건소, 평일에는 업무 주말에는 대사증후군 관리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6(목) 10:00 |
![]() 사천시보건소 전경 |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 생활로 평일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분기별 총 4회 실시된다.
참여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검진부터 개인 맞춤형 교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은 뒤 결과에 따라 전문가로부터 질환 및 영양 분야의 1:1 맞춤 상담을 받게 된다.
특히,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홈케어 패키지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홈케어 패키지에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이어진다.
위험군 및 관리군을 대상으로 3개월 후 사후검사를 실시해 건강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 클리닉, 신체활동 지원 등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전화 예약 및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