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쌍학 경상남도의원, “일본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결의안 발의
국가 주도의 역사 왜곡,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태 비판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30(월) 11:27 |
![]() 정쌍학 경상남도의원, “일본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결의안 발의 |
정쌍학 의원은 지난 24일 검정 통과된 일본 고교 사회과 교과서의 ‘독도 불법 점거’ 서술에 대해 “개별 출판사의 역사관이 아닌, 일본 정부의 학습지도요령에 강제된 사안임을 지적했다.
결의안은 일본 정부를 향해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즉각 철회 △강제적 학습지도요령 폐기 △과거 침략 역사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또한 우리 정부를 향해서도 매년 반복되는 대사 초치(招致) 등 안일한 대처를 지적하며, 국제사회 고발 등 공세적이고 근본적인 독도 영토 주권 수호 대책 수립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정 의원은 “이번 일본의 교과서 왜곡은 단순한 일탈이 아닌 명백한 국가 주도의 조직적 역사 왜곡이자 영토주권 침탈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은 반드시 사실에 기초한 올바른 역사 인식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이 앞장서 지역 내 역사 교육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