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동부권 ‘안동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시 전체 5개소 돌봄 체계 구축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31(화) 08:51 |
![]() 동부권 ‘안동공동육아나눔터’ 개소 |
이번 나눔터 설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아동 인구가 급증한 동부권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안동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현장 밀착형 시설 마련에 공을 들였다.
나눔터는 안동길 31에 위치한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시는 리모델링과 비품 구입에 총 1억 3,0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지난 25일부터 시범 운영으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시설은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김해시가족센터가 운영을 맡아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해 지역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 시설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든든한 육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소로 김해 공동육아나눔터는 총 5곳으로 늘었다. 세부적으로 △김해공동육아나눔터(김해대로 2232, 4층) △율하공동육아나눔터(율하5로 14, 율하2LH아파트 내) △중앙공동육아나눔터(호계로 503, 다어울림센터 6층) △장유공동육아나눔터(부곡로 57, 장유다누림센터 2층) △안동공동육아나눔터(안동길 31, 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1단지 내)이며 김해시가족센터에서 위탁 운영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