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소방, 자동차 부품 공장 긴급점검 및 엄정조치 본부장 현장 안전지도 및 관내 주요 공장 7곳 미흡사례 적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23(목) 16:29 |
![]() 세종소방, 자동차 부품 공장 긴급점검 |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비롯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23일 부강면 소재 ‘보쉬전장’을 찾아 직접 화재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 근로자 피난 여건 확인 ▲소방 활동 여건 점검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지도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소방본부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시, 노동청 등과 함께 관내 주요 공장 7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소방펌프 제어반 임의 조작,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등 유지관리 미흡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
소방본부는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조치명령을 내려 즉시 보완하도록 엄정 조치했다.
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산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적극 개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산업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