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
최하완 학생은 2024년 홍천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은 3월 말 등굣길 택시 안에서 갑작스러운 경련으로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되어 ‘뇌전증’ 진단을 받고, 발작이 재발할 때마다 응급실로 이송돼 약물을 투여받고 있다.
용석태 안전복지과장은 “최하완 학생이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포상금이 좋은 일에 사용될 수 있어 직원들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 |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새해 복 나눌 만두’ 프로그램 진행해...
고흥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익산시 "가축분뇨 부숙도 무료로 검사 받으세요"...
부안 테라릭스(주), 영하 35도 운전 가능 공랭식 수소연료전지 개발...
남구, ‘청년 취업 장려금’ 받으면 ‘기쁨도 두배’...
중구 동인천동 “전 거주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인증용 스티커 붙여 쓰세요”...
고흥군, 생육재생기 마늘·양파 웃거름 적기 시비 중요...
익산 보석박물관, 보석으로 만나는 푸른 뱀의 해 ...
익산시, '아동·청소년 건강지킴이 교실' 운영
보성군, ‘건강 600’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