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막설비 현지적응훈련 실시 |
수막설비란, 물을 미세하게 분무, 물막을 형성해 화염 및 복사열에 의한 연소 확대을 억제하며, 화재가 다른 구역으로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는 즉 화재방어선을 구축하는 설비이다.
소방대가 도착하기 이전에는 자위소방대가 인근 소화전을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소방대 도착 이후에는 물탱크차량을 활용하여 연소확대를 저지할 수 있고, 화재잔압대원들은 화점에 공격적 소방전술을 실행할 수 있게 되어 소방력을 화점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산불화재처럼 화재의 규모가 커지고 화염이 빠른 속도로 확대해 나갈 때 구역별 화재 방어선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
화재방어선이 없었던 산림에서의 화재는 그 피해를 더욱 키웠다.
마찬가지로 대상물간 이격거리가 좁아 화재발생시 인접건물로의 연소확대의 위험성이 높은 산업단지 내에서도 대상물 사이에 수막설비를 설치할 경우 수막설비 설치대상을 거점으로 더 이상의 연소확대가 발생하지 않는 화재방어선 구축할수 있기에 중요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날 훈련에는 검단소방서 오류119안전센터, 북인천화재진압대, 119특수대응단이 참여했으며, 인천소방본부 예방과, 송도소방서 예방과 및 쿠팡관계자가 동석했다.
김성덕서장은“24년 4월에 시작한 검단소방서 특수시책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수막설비 설치“가 관내 쿠팡물류센터를 시작으로 하여 1회 추가경정예산편성과 함께 올 가을 뷰티풀파크산업단지에 설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수막설비 설치를 통해 검단신도시가 산업단지와 주거단지가 함께 동행할 수 있는 안전한 검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