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소방서 |
겨울철은 어느 때보다 소방시설에 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한 시기로, 물을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의 경우 동파로 인해 정상 작동이 되지 않을 시 화재 초기진화 실패는 물론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 될 우려가 크다.
또한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경우 낮은 기온에서 오작동이 자주 발생하게 되며 특히 수신기를 정지시키는 경우 경보음이 울리지 않아 화재 발생 시 피난의 타이밍을 놓칠 수 가 있다.
겨울철 소방시설 관리 방법으로는 배관 노출로 동파 우려가 있는 설비는 보온 조치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경우 노후 감지기를 교체하는 등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즉시 수리해야 한다.
소화기는 눈, 빗물 등으로 부식되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평상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보관해 화재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동파 방지를 위해 열선을 사용하는 경우 KC(국가통합인증마크)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며, 열선을 겹쳐 사용하거나 열선 주위에 스티로폼, 옷가지 등으로 덮을 경우 화재가 발생 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소방시설 동파방지를 위한 관계인의 시설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7 (수)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