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보건소, 겨울방학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 건강증진사업 |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목표로 체성분 측정, 신체활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영양·비만, 흡연예방, 음주폐해예방 건강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실시된 동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신체활동 증가 및 식습관 개선 효과와, 비만 위험군 아동의 건강위험 인지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아동 비만율 감소와 정서적 자존감 향상 등 다각적인 건강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한 체중 측정을 넘어 아동의 체지방률과 성장 발달 단계를 정밀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운동·영양·비만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체성분 측정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95분위수 이상이거나 허리둘레와 키의 비율이 0.5 이상인 아동의 경우 부모의 동의를 얻어 남원의료원과 연계한 대사증후군 검사(Routine CBC · Diff count를 포함한 20여 종의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아동 비만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용재 남원시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수) 0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