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창원시 지정 특산물 |
시는 2025년 10월 13일 부터 10월 24일까지 관내 생산 우수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및 공예품 생산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사전에 현지조사를 거쳐 생산 및 출하여건, 품질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다양한 평가 기준을 2개 업체, 7개 상품을 심의회에 상정하여 대외적 인지도, 사업 운영계획,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2025년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했다.
먼저,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삼국지(구이명가) 대표 정한철)는 창원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해 제조한 단감즙을 양념의 주요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단감 재배 농가와 단감즙 제조업체가 모두 창원시 관내에 위치해 있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해당 업체는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 지원 컨설팅을 통해 차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으로의 업종 확대 및 판매 경로를 다각화할 전망이다.
마산정종•사화유자•사화약주•사화40•사화40오크•운암25오크 등의 주(酒)류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 주식회사는 1945년 창원시 사화동(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서 작은 정미소로 시작된 양조장이다.
현재는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에서 생산되는 지역 쌀을 원료로 청주, 과실주, 약주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지역 농업 발전과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전산화된 공정관리 시스템(스마트팩토리)을 도입해 생산 전 과정은 물론 온도•습도 등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품질 제품을 생산•관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특산물 지정을 통해 창원시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품질 및 경쟁력 강화와 홍보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이 되면, 지정서 교부를 통해 타 지역 상품과 차별화된 창원의 대표 상품으로서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포장 제작비 지원, 창원관광 홈페이지 지정 특산물 등록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특산물 지정은 창원 지역의 우수한 상품이 공식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특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13 (화) 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