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중등 교원 직무연수 |
이번 연수는 교사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입직기부터 전문성을 심화하는 성장기까지 전 생애에 걸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직무연수 체계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운영된 ‘2026 (입직기) 중등(특수) 추수 직무연수’는 신규 교사 118명을 대상으로 교직 초기 단계의 심리적 불안과 적응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학교 실무 전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특히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와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 전략 △학교 민원 대응 실제 △생활지도 및 학생 상담·소통 기법 △학업 중단 예방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등 신규 교사가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마주하는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경력 교사를 포함한 전 교원을 대상으로 성장기 맞춤형 전문성 강화 연수가 운영되어 ‘2026 학생 성장 중심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대응한 진정성 있는 학생부 기록 방향을 제시하고 ‘2026 중등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과정 중심 평가와 수행평가, 서·논술형 평가 설계 실습을 통해 교과별 평가 전문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 학생 성장 중심 학교생활기록부 연수는 13일 3시간 과정으로 93명이 참여했으며 중등 평가 역량 강화 연수는 14일 6시간 과정으로 55명이 참여해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특히 ‘수업·평가·기록’으로 이어지는 교사의 핵심 전문성을 생애주기별 연수 체계로 촘촘히 구축해 교사가 교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교원의 전문성 강화가 제주교육 전반의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전양숙 탐라교육원장은 “신규 교사부터 경력 교사까지 교직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교육원의 본연의 역할”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연수를 통해 교사가 자부심을 갖고 전문성을 발휘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수)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