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설 연휴 시민 불편 없게 생활폐기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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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26 (월)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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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김해시, 설 연휴 시민 불편 없게 생활폐기물 처리

설 연휴 시민 불편 없게 생활폐기물 처리
[시사토픽뉴스]김해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 청소상황실을 운영하며 10명(1일 2명)은 취약지역 쓰레기 적치로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 및 무단투기・불법 소각 단속을, 10명(1일 2명)은 상황실에서 민원 접수 및 처리를 총괄한다.

설 연휴 전에는 동김해IC 등 주요 진출입로 및 도심지역 등을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청소를 시행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산뜻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떼까마귀 출몰로 민원이 잦은 부원동 일원에는 고압물청소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5일동안 수거 대행업체의 휴무일은 2월 14일, 15일, 17일, 18일로, 2월 16일에만 정상 수거를 실시한다.

시민들에게는 가급적 연휴 기간 전에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연휴 기간에는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휴가 끝난 2월 19일부터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할 예정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에 불편이 없도록 수거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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