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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기존 보건소 중심의 단일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교,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모델로 확대했다. 현장 접근성을 높여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갑작스럽게 발생해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 질환이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꾸준히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인동보건지소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법,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요령,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 뇌졸중·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인지와 신속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편성해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주희 인동보건지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사후 치료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며 “고혈압, 당뇨, 이상지혈증 등 선행질환을 조기에 관리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인동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2026.02.11 (수)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