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 건조·강풍 속 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
이날 표주업 의령부군수는 칠곡면 자굴산 등산로 주차장에서 군청과 읍면, 의령소방서, 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한 합동 발대식에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마을 경로당과 산연접 농가를 직접 찾아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표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은 지나침이 없다는 각오로 현장 중심의 홍보와 함께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담배꽁초 무단투기와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아궁이 불씨 관리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무단소각 시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각 읍면에서도 읍면장이 직접 참여해 마을 경로당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6 (월) 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