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분야 참여자 모집 홍보포스터 |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영주시 모집 규모는 총 130대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주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LPG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차량 소유주 명의로 1인당 1대만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참여 기간 동안 일평균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감소로 이어진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121명에게 총 814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지속 운영하고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23 (월)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