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24일부터 ‘인지강화교실’ 운영 |
이번 교육은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신체와 정서, 인지 영역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며,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흥미를 돋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인지학습 프로그램은 전문 교재인 ‘기억짝꿍’을 활용해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을 기르는 과제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반려식물 가꾸기와 공기정화 식물 만들기 등 원예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손의 소근육 감각을 깨운다.
또한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어르신 맞춤형 체조를 통해 신체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우울감을 덜어낼 계획이다.
시는 프로그램 진행 기간 중 인지선별검사와 노인 우울척도 검사, 주관적 기억력 감퇴 평가 등을 꾸준히 실시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증 개선 정도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지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읍시치매안심센터에 먼저 등록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3 (월) 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