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 2026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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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23 (월)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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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 2026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경로당·행정복지센터 등 찾아가는 검진 운영…치매 진단 시 다양한 지원 서비스 연계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진행중인 모습.
[시사토픽뉴스]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포항 실현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기억력감퇴가 시작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정기적인 검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연중 무료 치매 선별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며,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종교시설, 무료 급식소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 검진은 지남력(시간·장소·사람 등을 인식하는 능력)과 주의력, 기억력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1단계 인지 선별검사(CIST)로 시작된다.

검사 결 인지 저하로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 검사를 통해 치매 여부를 최종 평가한다.

치매로 진단받으면 센터에 등록해 치매 치료 관리비와 조호물품, 배회감지기를 지원받고, 치매 쉼터 프로그램과 가족 교실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 경우 적절한 투약 및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으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검진을 받아보시길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치매 상담·조기 검진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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