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화재 초기 진화 위한 비상소화장치 교육 시행 |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치된 초기 진압장치로, 이날 교육은 장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이해를 비롯해 실제 조작 절차와 방수 실습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도착 이전에 비상소화장치를 즉각 활용해 초동 조치를 취함으로써 화재 확산을 최소화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이후 각 읍면동주민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자체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예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조근형 재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재난 대응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초기 화재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23 (월)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