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숙 의원, 신원동 골목형상점가 신설 기념 주민 간담회 개최 |
현재 신원동은 지난 2월 2일 권율 상점가의 변경등록이 완료되면서 총 279개 점포가 하나의 공동체로 묶여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상권이 지속적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방문객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주차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상인 30여 명을 비롯하여 5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 주차교통과, 덕양구청 교통행정과를 비롯해 고양연구원,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유관 기관 실무 관계자 및 지역 상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머리를 맞대었다.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산권역 대비 짧은 덕양구의 점심시간 주차 허용 시간(14시까지) 연장 ▲저녁 시간(18:00~20:00) 탄력 주차 시범 구역 지정을 위한 경찰청 협의▲신호등 시차 문제 및 교통병목 현상 ▲TF구성(일회성이 아닌 정례적 협의 약속) 등이다.
김민숙 의원은 지난 제30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덕양구와 일산 지역 간의 주차 행정 불균형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우리 신원동 상권도 지역 현실에 맞는 유연한 행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는 당장 결론을 내기보다 전문가의 식견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한데 모으는 ‘소통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지혜를 모은다면 신원동 골목상권이 고양시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6.02.24 (화)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