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력 운동교실’ 운영 |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안흥면과 강림면, 둔내면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운동처방사와 생활스포츠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골격근량 및 체지방률 측정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개인별 신체 변화 추이를 분석해 최적화된 맞춤형 운동 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운동 교실은 주 2회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감소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모하고,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을 강화해 체지방 감소와 비만 개선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운동 지식과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주민 스스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건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목)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