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녹동에 분청사기 특별홍보관 운영. |
이번 홍보관은 제주를 오가는 관광객이 붐비는 녹동신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기획됐다.
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승선을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고흥분청사기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에서는 고흥분청사기 특유의 거친 질감과 유약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군은 고흥의 자연과 생동감을 담아낸 전시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분청사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동항 특별홍보관은 ▲고흥작은영화관 ▲고흥 만남의 광장 ▲녹동공용버스터미널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열었다.
2026.02.26 (목)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