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갤러리 107 ‘협동조합 뚝방 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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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27 (금)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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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곡성군 갤러리 107 ‘협동조합 뚝방 작가전’ 개최

김해란 작품
[시사토픽뉴스] 전남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뚝방로타리, 교육청, 경찰서, 군민회관 앞)에서 '협동조합 뚝방 작가' 전시를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뚝방마켓에 참여하고 있는 11인의 작가가 함께하는 세 번째 프로젝트 전시로, ‘삶을 예술로, 예술을 삶으로’를 주제로 실용성과 예술적 가치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김경애. 김대령, 김말례, 김종만, 김해란, 공은숙, 민대식, 박은숙, 이 정, 전미현, 주경희 총 11명이다.

도자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꽃공예, 천연염색, 섬유공예, 서양화 등 순수예술과 공예를 넘나드는 5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뚝방마켓 대표이자 섬유공예 작가인 김말례 작가는 “뚝방마켓 참여 작가뿐 아니라 곡성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함께한 전시”라며, “다가오는 봄날을 맞아 예술가들의 따뜻한 감성을 관람객들이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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