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현장중심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 실시…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
이번 교육은 공공 영역의 사례관리 과정에서 행정적 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함께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슈퍼비전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공공사례관리 슈퍼비전 분야 전문가인 조현순 경인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동 맞춤형복지팀장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됐으며 ▲통합사례관리와 슈퍼비전의 개념 이해 ▲슈퍼비전의 주요 기술 ▲단계별 슈퍼비전 과업 수행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계별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시흥시 20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과 교육지원청 소속 중간관리자 및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슈퍼비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적 사례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슈퍼바이저가 갖추어야 할 역할과 자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지역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27 (금) 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