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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 410명을 대상으로 정밀 검진을 지원해 합병증 발생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항목은 △혈액검사(총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전해질 등) △소변검사(미세단백뇨) △안과검사(안저검사, 안압 측정 등) △경동맥 초음파 검사(고위험군 우선)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안과검사와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협약 의료기관에 의뢰해 실시하는 위탁검사로 진행되며 모든 검사는 무료로 지원된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관리의 중요성을 놓치기 쉽고, 당뇨병 또한 장기간 방치할 경우, 망막병증·신장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러한 만성질환은 뇌졸중과 허혈성 심질환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정기적인 합병증 검진이 필수적이다.
검진 대상은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10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자이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가까운 보건기관(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정기검진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이번 합병증 검진을 통해 질환 악화를 조기에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27 (금)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