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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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28 (토)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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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통합 운영

영광군청
[시사토픽뉴스] 영광군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위해 2026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까지 포함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게 된다.

영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등에 의거, 2015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급식소 위생·안전 관리 ▲맞춤형 식단 및 영양관리 ▲대상별 식생활 교육 ▲조리종사자 교육 및 컨설팅 ▲현장 방문지도 등 위생·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취약계층 이용자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순회 방문과 전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급식 수준을 한층 높이고, 학부모와 시설 이용자의 신뢰도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현주)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급식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바탕으로 영광군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인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지역 내 급식소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등록을 받고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급식소는 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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