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해양경찰서 |
울진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구조팀을 현장에 즉시 출동시켰으며, 해상에서 로프를 잡고 있던 익수자를 확인 후 구조 작업을 실시했다.
구조팀은 신고 접수 2분만에 현장에 도착, 익수자 확인 후 23시 42분경 입수하여 A씨에게 레스큐튜브를 체결시켜 익수사고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육상에 있던 구조팀과 함께 23시 49분경 익수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음주로 인한 실족으로 해상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저체온증 외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신속한 출동과 평소 훈련된 적절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양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02 (월)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