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청양-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예방 교육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대상자 및 기관 발굴 ▲ 교육의뢰 및 연계 협력 수행 ▲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 인식개선 및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비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학생, 소상공인, 양육자, 다문화 가족 등 교육이 필요한 대상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폭력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자원 교류를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폭력 예방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041-943-1366)를 통해 상시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3 (월)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