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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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24 (화)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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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영천시보건소,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들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토픽뉴스]영천시보건소는 지난 20일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맞춤형 암검진 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중심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생활터 중심 홍보와 1:1 맞춤형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암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과 장애인·만성질환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장검진을 운영해 실질적인 수검률 향상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국가암관리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암관리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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