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0가지 테마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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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08 (수)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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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0가지 테마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웃음테라피와 치유요가 등 다채로운 구성,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으로 접근성 높여

전주시, 10가지 테마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시사토픽뉴스] 전주시가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보건소는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 회복을 위해 10가지 다채로운 테마로 기획된 ‘4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치유의 정원·치유요가·웃음테라피·놀이치유) △관계 회복(온가족 예쁜 말 잇기·에니어그램) △자기 탐색(미술치유·마음의 지도) △찾아가는 마음치유 △청년 자기 탐색과 성장 등이다.

특히 시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올해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도 높였다.

또한 취업과 미래 고민이 많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에니어그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 이해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을 보듬고 싶은 시민(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앞으로도 매달 새로운 주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재 오는 5월 운영될 마음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들의 참여 신청을 선착순 모집 중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마음건강이야기 블로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꽃이 피듯 시민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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