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초등학생 대상 흡연‧음주 예방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금연‧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회룡초등학교 6학년 1반부터 4반까지 총 88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 전문가 정원준 강사가 3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담배와 술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흡연과 음주의 폐해 및 예방의 중요성 ▲신종 전자담배의 종류와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에게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올바른 음주 문화 형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확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16 (목)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