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마무리… 사이버교육은 6월 3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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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20 (월)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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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함안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마무리… 사이버교육은 6월 30일까지 진행

함안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시사토픽뉴스] 함안군은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1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3년 차 이상 대원을 위한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가야읍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기본교육, 화재 예방, 응급처치, 화생방 등 총 4과목으로 구성했으며, 과목별로 약 1시간씩 운영됐다.

이와 함께 3년 차 이상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지난 13일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다.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다만, 지방선거 기간인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제23조 제6항)에 따라 훈련이 잠시 중단될 예정이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폰 알림톡 전자통지와 연계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24시간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교육을 수강한 뒤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 처리된다.

한편 부득이한 사정으로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민방위대원을 위해 하반기에는 두 차례 보충 교육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1차 보충 교육은 9월, 2차 보충 교육은 11월에 실시한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집합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대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실전 대응 역량과 안전 지식이 한층 강화됐기를 기대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이버교육 대상자분들도 미이수 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간 안에 반드시 수강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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