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보건소,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일제 점검 실시 |
진드기는 봄부터 가을에 왕성하게 활동하며, 물릴 경우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으로 공원 및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자동분사기 24대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등을 확인하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회화면 양지공원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대를 신규로 설치했으며, 기존 분사기에 부착된 사용법 및 주의사항 안내 시트지도 전면 교체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작동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당겨 얼굴을 제외한 팔·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cm 거리를 두고 10초간 뿌리면 되고, 효과는 4시간 정도 지속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라며 “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긴바지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1 (화)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