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공보의 감소 대응 ‘사천형 보건지소 운영체계’ 구축 |
이번 대책은 공중보건의사 전역 이후 신규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천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묶어 통합 운영함으로써 기관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진료 공백 없이 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의사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료 제한을 보완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확대해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한다.
운영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 먼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임시 운영기간을 통해 원격협진 중심의 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한다.
▲ 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권역별 통합 운영체계와 진료 운영 전반을 정비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7월부터 본격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번 운영체계 도입을 통해 기존 진료 중심 기능을 넘어 예방과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건 의료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공중보건의사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는 흔들림 없이 유지되어야 한다”며, 권역별 통합 운영과 원격협진 확대를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화)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