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2021년을 맞아, 코로나19에 대한 한층 강화된 대응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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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021년을 맞아, 코로나19에 대한 한층 강화된 대응전략 마련!
가짜 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 위기극복 메시지 제공 등 불필요한 시민 불안 해소에 선제적 대응
  • 입력 : 2021. 01.15(금) 20:53
  • 시사토픽뉴스
[시사토픽뉴스]부산광역시의회는 15일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위원회(T/F)’5차 회의를 개최하여, 시의회‘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위원회’운영 강화 계획을 확정지으며, 한층 강화된 전략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기로 했다.

작년 9.1 구성된 이후, 의회로서는 이례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 예산안 심사 방향’을 선제적으로 발표하여 큰 반향을 불러 모은바 있는 ‘부산시의회 코로나 19 비대위’는 민생분야 부담 경감, 공공의료체계 개선, 학력 격차 해소 등을 핵심추진과제로 선정하여 시,교육청과 합동회의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19로 드러난 고질적인 문제 개선과 근본대책 마련을 위해 힘써왔다.

금번 수립된 운영강화 계획의 내용을 살펴보면, 각 분야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과제발굴토론회’를 상임위별 확대 개최하는 등 코로나19 극복 과제 발굴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코로나19 시민고충센터’를 시의회 홈페이지에 개설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제안된 내용은 위원회별로 추진과제로 선정하거나, 시와 교육청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등 실질적인 행정과 시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시민 불안해소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앞장서 나갈 전망이다.

과장된 정보와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와 공식 정보 제공으로 불필요한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시의회 홈페이지 및 공식 SNS 활용도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며, 위기극복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시민 희망 메시지 표출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비대위 위원장인 신상해 의장은 “가파르게 치솟던 코로나19의 재확산의 기세도 한풀 꺽이고, 2월 백신 접종 이야기가 나오며 희망적인 분위기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반복되는 위기 속에 어렵고 힘든 분들의 삶은 갈수록 더 위태로워지고 있다.”며, “법적.제도적 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하여 모든 부산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부산시의회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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