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관광 SNS 홍보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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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광 SNS 홍보 활성화 추진
비대면 시대 맞아 ‘들樂날樂 충북’ 온라인 마케팅 강화
  • 입력 : 2021. 02.23(화) 08:39
  • 시사토픽뉴스
[시사토픽뉴스] 충청북도가 코로나19로 변화한 여행문화에 발맞춰 온라인을 활용한 국내 여행 시장 선점에 나선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충북 관광 SNS채널 ‘들樂날樂 충북’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한다.

도는 ‘들樂날樂 충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4개 관광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본격적인 관광 홍보를 위해 지난 19일 운영 사업자를 선정했다.

먼저 현장 취재를 통한 차박 캠핑, 걷기길, 숨은 관광지 찾기 등 다양한 비대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정기적으로 충북도 인지도 상승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해 충북 방문 확대를 도모한다.

또한 계절별, 지역별 주제에 맞는 차별화한 특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영향력자(인플루언서), 여행동호회 등 전국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팸투어단을 구성해 각종 임무(미션)도 부여한다.

한편 4개 SNS 매체별 특성을 토대로 세대별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충북도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여행 욕구를 채우기에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임보열 도 관광항공과장은 “충북이 단확행(단순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얻으며 안전 여행을 할 수 있는 곳, 또 오고 싶은 곳이 되도록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SNS 비대면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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