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 반구시장 상인회 특별할인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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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반구시장 상인회 특별할인 행사 개최
시장 내 4개 음식점 특별할인 행사 통해 육류 20~30% 저렴하게 판매 실시
  • 입력 : 2020. 10.16(금) 13:10
  • 시사토픽뉴스
[시사토픽뉴스]울산시 중구 소재 반구시장 상인회가 시장 내 음식점 4개소의 특별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15일 중구에 따르면, 반구시장 상인회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인회 소속 고인돌삼겹살, 천년한우한돈, 송원한우식육식당, 황제참숯구이 4개 음식점이 참여한 가운데 ‘반구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반구시장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를 통해 이들 4개 상점은 모두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삼겹살과 목살, 양념갈비 등의 육류 메뉴를 10~3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상점별로 보면 고인돌삼겹살은 생삼겹살 120g을 8,000원에, 대패삼겹살 120g을 6,000원에 카드와 현금 상관없이 총 금액의 10% 할인하고, 천년한우한돈은 생삼겹살 1인분과 LA양념갈비 1인분을 각각 6,000원, 돼지갈비 1인분을 5,000원으로 제공한다.

송원한우식육식당은 생삼겹살과 꼬들목살, 돈갈매기살을 모두 100g당 2,000원, 황제참숯구이도 생삼겹살 120g과 돼지양념갈비 200g을 각각 6,000원, 생뒷고기 120g을 4,000원으로 할인한다.

이 가운데 일부 식당은 행사 당일 소주와 맥주를 모두 2,000원에 할인해 판매한다.

반구시장 상인회 김창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당장의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상인들이 의기투합했다”면서 “이 행사를 통해 반구시장이 신규 고객들을 유치하고 향후에는 고정 고객으로 끌어들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와 상인들의 상호 협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중구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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