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이성룡 부의장, 울산초 교육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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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성룡 부의장, 울산초 교육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지역자원과 학교 교육 프로그램 연계, 통학로 안전 확보, 혁신도시 내 중학교 추가 설치 등 민원봇물
  • 입력 : 2023. 03.24(금) 18:28
  • 최준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시사토픽뉴스] 울산시의회 이성룡 부의장은 3월 24일 오후 1시 울산초등학교에서 울산초 학부모들의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교육환경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민 국회의원(중구), 중구의회 박경흠 의원, 문기호 의원, 홍영진 의원, 학부모, 시·교육청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울산초 학부모들은 △지역예술가 활용 수업 지원 △도서구입비 지원 △울산초 접경부지 활용 텃밭·놀이터 제공 △울산초 주변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중구 ‘청소년 문화의 집’과 ‘공룡발자국 공원’ 활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에일린의뜰 3차 아파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중학교 신설 여부 등을 건의했다.

박성민 국회의원은 “지역주민과의 만남은 언제나 생명감이 넘치는 힘이 되는 시간이다. 오늘 지역의 현안과 관련된 건의사항 하나하나 공감하는 내용으로 현장의 어려운 부분은 국회 차원에서 근본적으로 해결할 부분이 있는지 꼼꼼하게 챙기고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건의사항을 관계부서와 심도있게 검토해 합리적 해결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성룡 부의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며 “특히 중구 혁신도시 내 중학교 추가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며“중앙투자심사가 필요 없는 300억 미만의 학교 설립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교육청에 건의했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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