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청 |
시는 가계부채 증가와 재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센터를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5일 문을 여는 센터는 군산시 일자리지원센터 내(군산시 구영7길 129, 영화동)에 위치하며 ▲채무조정 상담 ▲제도권 금융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취업 지원 등 다양한 금융 문제를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및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상담사는 ▲채무조정 상담 ▲한국자산관리공사·신용회복위원회·법원 등 관계 기관 연계 지원 ▲일자리 정보 제공·취업 지원 ▲주거·보육·의료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법률구조공단·법원 제출 서류 준비 지원 등 금융복지 통합 상담 전반을 담당한다.
채용직급은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 ‘라’급이며,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임용 기간은 업무 실적에 따라 총 5년의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자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자 ▲9급(또는 9급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서 1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자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금융복지상담사, 신용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군산시 누리집 내 시험·채용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센터가 경제적 자립을 돕는 종합 지원 거점으로 기능해 서민경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 취약계층이 제도적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상담사가 함께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