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주거상향지원 특화사업 추진 |
센터는 상반기에 이어 오는 9월부터 하반기 프로젝트인 ‘시흥시티투어’를 운영해 입주민들의 지역사회 애착을 더 높일 계획이다.
‘시흥시티투어’는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정착한 입주민들이 시흥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에 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도록 추진됐다. 이를 통해 이웃 간 소통을 촉진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앞서 상반기에 진행된 ‘찬나무길 프로젝트’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밑반찬 서비스’는 시흥시니어클럽 아삭맛드림과 협력해 주거상향 입주민 10명에게 10주간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으며, 사전 상담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목공예 프로그램’은 ‘등받이 없는 스툴 겸 나만의 책장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창작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했으며, 자연스러운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모든 참여자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특화사업을 통해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주거 상향이 주거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