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인식 개선과 안전 확보 위해 현장 홍보·계도·순찰 강화 |
익산시는 보행약자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4일 인화공원에서 '무장애나눔길 자전거·전동킥보드 이용금지 캠페인'을 펼쳤다.
무장애나눔길은 노약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약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보행 전용 산책로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가 통행할 경우 충돌 사고 위험이 크다.
이에 시는 시민 인식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금지 안내 현수막 및 안내판 설치 △공원 내 방송 안내 △순찰 강화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계도를 집중 추진해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화공원 무장애나눔길은 모두를 위한 배려의 공간"이라며 "보행약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04 (수)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