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앞두고 남원시 우수 농산가공품 , 명절 선물로 큰 인기 |
남원시 설 브랜드관에는 남원을 대표하는 김부각, 추어탕, 전통 한과를 비롯해 시중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자연산 호두, 잣과 같은 임산물 선물 세트 등 다양한 농산가공품이 소개되고 있다.
명절 선물 수요가 몰리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할인 쿠폰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수제강정세트 ‘곰재 에너지바’는 남원시 웅치마을영농회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찰현미, 검정깨, 땅콩, 호박씨를 사용하고, 설탕‧식용유‧방부제를 전혀 넣지 않아 건강한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곰재 에너지바는 설 명절 선물용은 물론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재구매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홍보 대상 가공제품으로 선정되어 KBS와 MBC를 비롯한 5개의 방송을 통해 설 명절 전 소개될 예정으로 남원시 농산가공품 전반에 대한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우체국 쇼핑몰 남원시 설 브랜드관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확대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05 (목) 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