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위한 ‘감동클린하우스’ 주거환경 개선 봉사 |
이번 봉사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가 주관하는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읍감동지기대(대장 정광철), (유)우주환경(대표 정선래), 지역 인사 및 광양읍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 사업은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제11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청소와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대상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지적장애가 있는 청년으로, 부모의 부재 속에 홀로 생활하며 장기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거 공간에는 반려동물의 오물과 생활 쓰레기가 방치돼 악취가 발생하는 등 일상생활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주거지 내·외부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정리정돈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5톤 트럭 1대 분량의 폐기물이 배출됐다.
대량의 폐기물은 광양시 ‘꿈愛그린’ 사업을 통해 신속히 처리됐으며, 일반 청소로 제거하기 어려운 찌든 때와 오염물은 (유)우주환경의 전문적인 작업이 더해져 말끔히 정비되는 등 민관의 협업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지역 봉사단체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복지 자원 발굴을 통해 함께 행복한 광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반찬 지원사업 ▲식품 나눔 사업 ▲이불세탁 서비스 지원사업 ▲김장김치 담그기 나눔행사 ▲장수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다자녀·조손가정 행복충전 사업 ▲에너지 효율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6 (금)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