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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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09 (월)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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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동군,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 나선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시사토픽뉴스]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회단체와 영동군청 직원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동전통시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영동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상인회 사무실)에 제출하면,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또한 군은 군민 가계 부담 경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도 병행 추진 중이다.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인당 3만 원의 페이 충전금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도 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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