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가 2026년 기획사업 ‘읍면동 복지허브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보장위원회(위원장 서동민)에 40,000,000원을 전달했다 |
전달식에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박주혜 사무처장 및 사업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 및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신설동 민관협력 활성화 지원 △역량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컨설팅 △세종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백서 제작 등을 통해 세종시 민·관의 역량을 강화하여 복지전달체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 해‘세종시 사회보장 아카데미’를 추진하여 주요 복지 현안인 고립 은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예방 활동을 위한‘고독사 예방 활동가 양성 과정’을 개설하여 세종시 사회보장 활성화 및 주민력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세종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치 10년을 맞이하여 기존 협의체 운영에 대한 점검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진행되는 민관협력사업은‘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백서’를 신설하여, 주기적으로 위원을 선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에 맞춰 누구나 쉽게 협의체 업무를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가이드북을 제작 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에 24개의 협의체 중 총 20개의 협의체가 읍면동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모으기 위해 순회모금을 진행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각 협의체에서 특성에 맞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사업에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서동민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은“세종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침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를 지원해 준 세종모금회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세종시 민·관이 협력하여 더 안전한 세종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이번 희망나눔캠페인 기간에 총 20개의 읍면동 협의체에서 순회모금을 진행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성금을 모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나날이 커지는 것에 맞춰 사회보장위원회가 늘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세종모금회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확산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0 (화)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