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경남도와 함께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진주시와 경상남도를 비롯해 진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진주시산림조합, (사)한국산림보호협회 경남협의회,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진주시지부 등 유관기관·민간단체 관계자 2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시민 이용이 많은 진양호공원 내 산책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안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주요 발생 원인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진주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올 설 연휴를 맞아 성묘객 등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과 산불 감시 인력 운영,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0 (화)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