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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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행렬 이어져

김명성 ㈜에스에스티(SST) 대표, 10일 전주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쾌척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행렬 이어져
[시사토픽뉴스]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10일 김명성 ㈜에스에스티 대표가 전주시장실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산 삼기농공단지에 위치한 ㈜에스에스티는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전시·광고 산업에 필요한 조명 장치 및 관련 장비를 생산하며 산업단지 기반의 제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김명성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이 전주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의미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담긴 이번 기부는 전주시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이 전주시의 발전과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청년만원주택 전주 청춘별채 △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성 △1인 가구 온기프로젝트 △전통한지 제조 닥나무 수매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 등 총 4억 3000만 원 규모의 5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 주민 복리증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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