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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퓨터 부품의 가격상승과 공급부족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관련 업계와의 현장 소통에서 제기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데스크톱컴퓨터에 대한 물가변동을 실시하고 일체형 컴퓨터와 노트북의 납품일수를 30일에서 50일로 연장 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이번 대책은 작년 12월 대책 시행 이후에도 부품 가격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제품가격의 현실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원가 상승 요인의 합리적 반영을 통한 공공조달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데스크톱컴퓨터는 올 3월에 물가변동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원자재 가격급등 사유 등 물가변동 예외규정을 적용하여 2월 중에 물가변동을 조기 추진할 예정이다.
일체형컴퓨터, 노트북, 서버는 차기공고를 2월 중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현 시중가격을 적정하게 반영하여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또한 규정상 품목추가는 당초 계약체결일 또는 품목추가 일로부터 50일이 경과한 후 요청이 가능하나, 한시적으로 50일 이내에도 규격추가가 가능하도록 유연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대책방안이 중소 IT기업들의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공공조달 현장에 차질 없는 장비공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공물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노력하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위기상황에 더욱 조달기업에 힘이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수) 1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