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 협 |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1천6백만 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남원시 120민원봉사대의 '찾아가는 현장민원'과 연계해 추진된다.
남원시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는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미용서비스의 필요성에 공감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원시장과 지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배경과 세부 추진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차담회를 통해 향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는 읍면동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전문 미용사가 120민원봉사대와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미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용실 방문조차 어려웠던 어르신과 거동불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1 (수)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