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 앞두고 방문의료 협약 추진 |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삼성연합의원) ▲집중 방문간호(새봄방문간호센터) ▲방문운동재활(안동성소병원, 진연합의원) 서비스를 연계·강화해 지역 중심의 방문의료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의성군보건소와 삼성연합의원(안계면)이 협업해 추진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방문지료와 간호, 자원연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집중 방문간호(새봄방문간호센터) 서비스는 비위관·유치도뇨관 관리, 욕창 처치 등 전문적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의료돌봄과 보호자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관내 6개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해 의사의 판단에 따라 방문간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방문운동재활 서비스는 급성기 퇴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동작 훈련과 관절구축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신체기능 유지·회복과 자립을 돕는다.
진연합의원은 동부지역(9개 읍·면), 안동성소병원은 서부지역(9개면)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의성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6개소로 확대하여 운영해, 중증 환자에게 수액치료, 욕창 처치, 약 처방 등 의과 방문진료와 한의과 치료를 연계 제공함으로써 방문의료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의성군은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총괄 지원하고, 협약 의료기관은 전문 인력을 투입해 맞춤형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방문의료 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2 (목)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