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언석 도봉구청장(오른쪽)이 구정 홍보 전광판을 가리키고 있다 |
구는 이번 전광판 설치로 구정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고 치안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치된 곳은 도봉경찰서 안으로 도봉경찰서 사거리를 오가는 주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을 분석해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송출되는 정보는 구정 소식과 치안 정보다. 도봉구 주요 정책, 사업, 행사부터 생활 안전, 치안 상황까지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는 빛 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밝기가 낮춰져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구와 경찰서 간 협력의 성공사례라고 평가된다. 앞서 양 기관은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지난 2월 5일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도봉경찰서에서 준공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양 기관 관계자는 함께 설치 현장을 살피며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윤창기 도봉경찰서장은 “전광판은 주민에게 안전 정보 등을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봉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최적의 장소에 전광판을 설치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핵심 매체로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3 (금)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