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치읍 복지이장 역량강화 교육 동영상 시청 사진 |
이날 교육은 마을 단위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상 시청과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위기 징후를 살펴보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연계 절차에 대해 교육 받았다.
이장들은 위기가구 발굴 관련된 보건복지배움터 공공콘텐츠 영상을 시청한 뒤, △전화가 장기간 두절된 가구 △장기간 불이 켜지지 않는 주택 △외부 활동이 단절된 1인 가구 등 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징후를 공유했다.
이어 ‘우리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리플릿을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방법도 안내 받았다. 일부 이장들은 현장에서 직접 휴대전화를 통해 앱을 설치하며 활용 방법을 확인하기도 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교육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이장회의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장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마을 복지의 출발점인 만큼,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사인 이장협의회장은 “이장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각 마을에서 위기가 의심되는 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행정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3 (금) 11:28













